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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에서만 도와주는줄 알았던 119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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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탱 작성일15-06-16 14:21 조회1,9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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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안산시 월피동 쪽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 입니다.

 

다름아니라  저는 동물들을 사랑하고 유기견, 유기묘들 운동에 늘 관심있는 시민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택배일을 하고 계시는데 지난 2015년 6월8이 월요일

 저희아버지 택배 차량 엔진 사이에 새끼 고양이가 들어가 못나오고 있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아버지는 혼자 해보실려고했지만

역부족이였고 동네 카센타에 부탁하면 비용이 발생할거 뻔했기에 제가 119 신고를 요청했고

아버지는 바쁘신 분들인데 이런거 신고해도되냐고 하셨지만 제 입장에선 동물농장에서도

그렇고 작은 생명이라도 소중히 생각해주실꺼라 믿어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내심 걱정도 되었어요 카페같은데 물어보니 TV에서나 그렇다고 안와줄꺼라고 귀찮아할꺼라는 의견들도 많았구요 하지만 우리 안산소방관 아저씨들은 기꺼이 오셔서 친절히 정말 진심을 다해

새끼 고양이를 구출해주셨습니다. 가져오신 장비로 안되자 앞에 카센터 쪽으로 직접 부탁해주

셔서 아기 고양이가 무사히 구출되어 제가 잘 데리고 와 제가 보살피던 유기묘 들과 함께

건강하게 키우게 되었습니다.

 

작은 생명을 모른척 안해주시고 동물이라고 무시하지 않은 우리 소방서 아저씨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드리고싶어서 이렇게 서장님께 글을 보내드립니다 공개 게시판이 있는줄알았

는데 없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 감사한 마음이 해드릴수있는게 글뿐이라 죄송하네요

제가 안산시청, 동물연합회등 올릴수있는곳엔 다 올려서 이 감사한 마음을 꼭 ! 전하고싶어서

올립니다. 이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그리고 이때 구조된 냥이 이름은 " 통" (대한통운택배차에서

구조되어) 이라고 지어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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